성동구 성수동의 한 빌라 건물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1층 입구에 콘크리트 계단 4단이 있는데, 단 높이가 240mm로 너무 높아 입주민 중 어르신이 한 달에 한 번꼴로 헛디딘다는 것이었습니다. 콘크리트 계단 자체를 철거하고 다시 치는 건 공사 비용도 크고 기간도 오래 걸린다고 우려했습니다.
해결책은 기존 계단 옆 공간에 방부목 데크계단을 새로 설치하는 것이었습니다. 기존 4단 사이에 중간 단을 두어 실질적으로 8단으로 나누면 단 높이가 120mm로 줄어듭니다. 콘크리트 공사 없이 목재 데크계단만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사례는 성동구 마장동 소형 상가 입구입니다. 원래 흙바닥과 포장 경계에 높이 차가 생겨 작은 경사가 있었는데, 장마 때마다 흙이 씻겨 내려가 진입이 불편했습니다. 이 경우 작은 방부목 데크계단 3단을 설치해 높이 차를 해소했고, 발판 사이 틈으로 물이 빠져나가 배수 문제도 자연히 해결됐습니다.
"계단 높이가 낮아지니까 어르신들이 훨씬 편하게 다니세요. 처음에는 목재가 빨리 썩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방부목이라 관리만 잘 하면 오래 간다고 하셔서 안심이 됩니다."
| 소요 기간 | 기초 포함 1~3일 (기초 없으면 1일) |
|---|---|
| 설치 비용 | 5단 기준 40~70만원 (폭·기초 조건에 따라 변동) |
| 주요 소재 | 방부목 각재(골조) + 방부목 발판 (두께 30mm 이상) |
| 단 높이 기준 | 170mm 이하 권장 (최대 210mm) |
| 오일 관리 | 시공 직후 1차 + 건조 후 2차, 이후 1~2년 주기 |
| 시공 지역 | 성동구 전 지역, 서울·수도권 협의 가능 |
데크계단 신규 설치 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 처리입니다. 흙바닥에 설치하는 경우 콘크리트 기초 또는 기초석을 깔아 지지점을 만들어야 합니다. 기초 없이 흙 위에 직접 설치하면 침하나 기울어짐이 발생합니다. 기초 타설이 필요한 경우 양생 2~3일 후 계단 설치로 이어집니다. 콘크리트 바닥이나 포장 위에 설치하는 경우는 앵커 고정만으로 당일 설치가 가능합니다.
최종수정일: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