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상가 입구와 빌라 외부 계단은 배달·통행량이 많아 마모가 빠릅니다. 문제를 일찍 발견해 필요한 부분만 보수하면 전체 교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담 문의하기강동구 천호동 먹자골목 상가와 성내동 근린상업지구의 계단에서 자주 보이는 문제가 있습니다. 발판 표면 색이 바래고 회색빛으로 변하며, 나사 주변으로 목재가 갈라지고, 발판과 골조 사이에 틈이 생기는 증상입니다. 이 상태를 그대로 두면 빗물이 골조 각재까지 스며들어 부식을 앞당깁니다.
문제 진단 과정입니다. 현장에서 발판을 직접 밟아 흔들림 여부를 확인하고, 발판 하부 각재의 색깔과 경도를 점검합니다. 각재를 칼로 찔러봤을 때 쉽게 들어가는 정도라면 부식이 진행 중입니다. 발판 표면 갈라짐 폭이 크지 않고 각재가 건재하면 발판만 교체하거나 나사를 조이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보수 범위별 처리 방법입니다. 나사 풀림만 있는 경우에는 기존 나사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재고정합니다. 발판 일부 부패 시에는 해당 발판만 떼어내고 같은 규격의 새 방부목으로 교체합니다. 골조 각재 일부 손상 시에는 해당 각재를 교체 후 발판을 다시 고정합니다. 전체 골조 부식 시에는 골조 전체를 해체 후 재시공합니다.
강동구 암사동·명일동 주거 지역 빌라에서는 계단을 하루에도 여러 번 오르내리는 만큼, 발판 두께를 일반적인 30mm 대신 38mm 두께로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두꺼운 발판은 장기적으로 처짐과 갈라짐이 적어 보수 주기를 늘릴 수 있습니다.
보수 후 결과 확인입니다. 시공 완료 후 발판을 직접 밟아 흔들림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오일 1차 도포 후 건조 여부를 확인하고 2차 도포를 올립니다. 강동구는 한강 인접 지역이 있어 상대적으로 습도가 높은 날이 많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오일 도포 후 건조에 24~48시간이 필요할 수 있으니 여유를 두고 확인합니다.
강동구 천호동 재개발 구역 인근에서는 임시 영업 공간에 데크계단을 설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해체·이전이 가능한 구조로 시공해 두면 향후 이전 시 발판 자재를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골조를 볼트 연결 방식으로 하면 해체가 쉽습니다.